과목컨설팅
국어 과목
코칭의 단계
※국어 과목의 핵심은 사고력과 독해력
국어 과목에서 사고력과 독해력만 갖추면 어떤 유형의 문제이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학생들이 문제 푸는 방법만을 찾는 데에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 여기에는 잘못된 사교육의 영향도 크다. 많은 강사들이 문제 푸는 비법을 마치 만능열쇠라도 되는 양 선전하기 때문이다.
■코칭 1단계 : 사고력과 독해력 측정
구 분 | 문 학 | 비 문 학 |
독해력 | 공히 독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
사고력 | 사실적, 비판적, 논리적 + 추리, 상상적 사고력 | 사실적, 비판적, 논리적 사고력 |
국어 영역은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뉜다. 문학과 비문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별해 본다.
➤측정 방법 : 진단평가 시험 평가 또는 기존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여 참조하는 방법이 있다. 지속성을 염두에 둔 효율성 고려 시, 모의고사 성적 분석을 토대로 측정하는 방법이 현재 상황에 적합할 수 있다.
■코칭 2단계 : 해결책 제시
분석 결과에 따라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흔히 문학에 대한 독해력은 타고난다거나 독서량에서 결정된다는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방법만 알면 누구나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 문학은 문학대로 비문학은 비문학대로 독해 방식이 따로 있다. 코칭을 통해 그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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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3단계 : 각 영역 피드백
코칭의 세 번째는 학생의 해결 능력을 보고 피드백을 해주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학생의 능력에 따라 1회에 끝날 수도 있고, 그 이상 회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학생의 필요성 및 요청에 따라 3단계 코칭 횟수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수학 과목
코칭의 단계
수학을 공부할 때 핵심 中 핵심!=>※기본 개념의 완벽한 숙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수학을 이해과목으로 분류한다. 그래서 수학 문제는 머리를 사용하여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머리가 좋아야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코칭 1단계 – 기본 개념과 그 개념의 숙지 단계 측정!
수학을 공부할 때 건축물의 주춧돌처럼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개념의 이해이다.
보통 학생들은 개념 설명을 들은 후 몇 차례 연습문제들을 풀고 나면 그것을 쉽게 이해한다.
하지만, 개념은 이해했는데 문제가 쉽게 풀리진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알고 있는 개념들을 그것을 여러 유형의 문제들로 응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한 이유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 없이 내 머리에서 개념을 꺼낼 수 있어야 한다. 친구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를 말한다.
■코칭 2단계 – 반복에 따른 훈련 상황 측정 및 컨설팅!
가르치는 선생님과 배우는 학생들은 빠른 시일 내에 어려운 심화 문제들까지를 잘 푸는 단계에 진입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은 그 성과를 이루지 못한다. 오히려 성취할 수 있는 범주조차 놓치게 되기도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접하지 않으려면 :
(1) 우선, 서두르지 말고 내 수준에 맞는 문제를 고를 줄 알아야 한다.
(2) 그 수준의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하며 다음 단계로 올라갈 능력을 함양한다.
(3) 나의 수학 실력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향상되고 있음을 즐기며, 그 능력에 맞춰
고난이도 문제로 단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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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3단계 : 각 영역 피드백
코칭의 세 번째는 학생의 해결 능력을 보고 피드백을 해주는 단계이다. 이 단계는 학생의 능력에 따라 1회에 끝날 수도 있고, 그 이상 회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학생의 필요성 및 선택에 따라 3단계 코칭/지도 횟수 연장이 가능합니다.